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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------ 원본 내용 --------- <div>안녕하세요. 고대서 모의면접 컨설팅 받았던 박사과정학생입니다. 경력개발센터에 연락하니, 메일주소대신 네이버 검색방법을 알려주셔서 이 경로로 들어왔습니다. 비공개 메일로 드리고 싶었으나 제가 sns에 능하지 못하여, 방법을 찾지 못하여 이렇게 내용을 씁니다. 그래서 자세하거나 제 개인적인 내용을 작성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. **청에 합격했다고 하면 아실까요?(최종합격은 했으나 출근전이라 매우 조심스럽습니다.)   저는 사실 대표님의 말씀을 굉장히 귀기울여 들었고, 이번에 반드시 이 모든것을 반영하여 합격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거의 암기를 하였습니다. 피드백 바로바로 해주시고 다시 시연시키시고, 그러면서도 지치거나 쳐지지않게 내용이나 컨텐츠는 잘 알고 있다고 격려와 인정해주시고, 그러나 말투, 태도를 보완하면 누구보다 잘 할 거라는 확신과 자신감도 주셨습니다. 몇달간의 원인모를 낙방에 매우 힘들어했었는데요, 대표님의 코멘트 받고 길이 보이는 것같았습니다. 그리고 마지막 말...그에 대한 조언으로 정말 최선을 다해 제 열정을 발휘했습니다.   제 스스로 그 마지막 말에 저스스로 최선을 다하고 나왔고, 심사위원분들도 공감해주시는 것같았습니다. 이제 다다음주 첫출근을 앞두고 학교일이나 등재지 등 주변을 정리하고 있습니다. 그리고 어쩌면 가족다음으로 가장 먼저 생각나는 대표님께 감사인사를 꼭 하고싶었습니다. 나이는 많았지만, 게의치 않으시고 조언 충실히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. 감사합니다. 이글은 한달전 작성했던 글인데,,,메일 주소를 찾겠지하다가... 결국 이공간에 글을 남깁니다. 이제 한달을 근무했고 곧 안정을 갖게되겠지요. 제가 힘들을 길을 헤매던 시절 정말 지지하고 응원해주시고 길잡이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. 기회가 된다면 식사라도 대접해드리고 싶습니다. 언젠가 시공간의 여유가 된다면 11월 광화문에 개관하게 될 국립**박물관에 들러주십시요.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... 저 일인의 행복과 자신감이 아니라 우리가족 모두에게 안정을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. ㅠㅠ </div>

<div>안녕하세요. 고대서 모의면접 컨설팅 받았던 박사과정학생입니다. 경력개발센터에 연락하니, 메일주소대신 네이버 검색방법을 알려주셔서 이 경로로 들어왔습니다. 비공개 메일로 드리고 싶었으나 제가 sns에 능하지 못하여, 방법을 찾지 못하여 이렇게 내용을 씁니다. 그래서 자세하거나 제 개인적인 내용을 작성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. **청에 합격했다고 하면 아실까요?(최종합격은 했으나 출근전이라 매우 조심스럽습니다.)   저는 사실 대표님의 말씀을 굉장히 귀기울여 들었고, 이번에 반드시 이 모든것을 반영하여 합격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거의 암기를 하였습니다. 피드백 바로바로 해주시고 다시 시연시키시고, 그러면서도 지치거나 쳐지지않게 내용이나 컨텐츠는 잘 알고 있다고 격려와 인정해주시고, 그러나 말투, 태도를 보완하면 누구보다 잘 할 거라는 확신과 자신감도 주셨습니다. 몇달간의 원인모를 낙방에 매우 힘들어했었는데요, 대표님의 코멘트 받고 길이 보이는 것같았습니다. 그리고 마지막 말...그에 대한 조언으로 정말 최선을 다해 제 열정을 발휘했습니다.   제 스스로 그 마지막 말에 저스스로 최선을 다하고 나왔고, 심사위원분들도 공감해주시는 것같았습니다. 이제 다다음주 첫출근을 앞두고 학교일이나 등재지 등 주변을 정리하고 있습니다. 그리고 어쩌면 가족다음으로 가장 먼저 생각나는 대표님께 감사인사를 꼭 하고싶었습니다. 나이는 많았지만, 게의치 않으시고 조언 충실히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. 감사합니다. 이글은 한달전 작성했던 글인데,,,메일 주소를 찾겠지하다가... 결국 이공간에 글을 남깁니다. 이제 한달을 근무했고 곧 안정을 갖게되겠지요. 제가 힘들을 길을 헤매던 시절 정말 지지하고 응원해주시고 길잡이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. 기회가 된다면 식사라도 대접해드리고 싶습니다. 언젠가 시공간의 여유가 된다면 11월 광화문에 개관하게 될 국립**박물관에 들러주십시요.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... 저 일인의 행복과 자신감이 아니라 우리가족 모두에게 안정을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. ㅠㅠ </div>